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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성공투자이야기

한미금융그룹이 부동산업계 종사자에게 드리는 업무제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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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금융그룹이 부동산업계

종사자에게 드리는 업무제휴 제안

 

< 한미금융그룹 소개 >

 

 

< 한미금융그룹 관련 언론사 보도자료 >

 

♦ 2015년 8월 18일자 이투데이

 

NPL 부문 국내 대표 투자기업인 한미금융그룹은 부동산 사업본부를 서초구 서초동에 새롭게 출범하고 핵심인력을 확충하는 등 NPL 부동산 시장에 본격 진출.

 

한미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사업 구조는 금융권이 보유한 NPL, 부실 부동산 등 특수물건을 건 별로 매입한 후 Value-up, 정상화 한 후 매각해 Capital gain을 얻는 사업구조.

 

회사 자체 자금으로 투자를 진행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물건의 sourcing, 평가, 파이낸싱, 자산관리(Value-up) 및 매각 등 One-stop처리.

 

실제 기존의 NPL부동산 투자는 입찰을 통해 Block단위로 투자하는 풀(Pool)방식으로 이루어져 심도 있는 개별 부동산 별 수익성 및 리스크 측정이 어려워 규모의 경제를 지향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한미금융그룹은 개별, 단일 건 별로 투자함으로써 투자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수익률은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 2015년 9월 7일자 이코노미스트(1301호)

 

매입에서 매각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연간 2000억 투자 계획.

 

한미금융그룹은 2007년 설립된 NPL채권 투자 전문 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 2500억원 이상의 투자자산을 보유.

 

개인회생채권·신용회복채권 부문 시장 점유율이 업계 1위(17.1%)로, NPL채권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부동산 부문을 기존의 주요 사업인 개인회생채권·신용회복채권과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운영할 계획.

 

한미금융그룹은 현재 한미에프앤아이를 중심으로, 한미홀딩스, 한미파트너스, 삼정인베스트먼트, 세종파트너스, 대주자산관리, 나우파트너스 등의 계열사 보유.

 

♦ 2015년 9월 3일자 시사매거진

 

한미금융그룹이 빠른 시간에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데 있어서의 성공 요인.

 

➀ 리더십과 추진력, ➁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 ➂ 탄탄한 자본력과 투자능력

 

2016년 3월 10일자 머니투데이

 

국내 최초로 개별 부동산 부실채권(NPL)를 전문적으로 운영한 후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투자운용사가 생기는데, 그 동안 NPL 채권을 '묶음(풀)'으로 저가에 매입해 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사는 있었지만 개별 물건을 다루는 운용사는 한미금융그룹이 최초.

 

지금까지 NPL 투자는 근저당권을 사고파는 방식이었으나, 한미F&I의 투자 방식은 이와는 전혀 방식. 30억~300억원대의 NPL 물건중 유치권, 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물건만 골라 매입한 후,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등 전문가들이 이 물건의 권리관계를 해결해 가치상승(밸류업)을 통해 차익을 거두는 방식. 일부 소규모 컨설팅 업체와 개인투자자들이 있으나 전문 운용사가 만들어지는 건 국내에서 처음.

 

< 업무 제휴 제안 >

 

역량있는 부동산 관련 종사자 여러분!

 

부동산 투자 법인 한미금융그룹에서, 아래와 같은 물건을 찾습니다.

 

권리관계가 복잡해보이거나 공사진행중 중단된 물건 등에 대하여, “복잡하다”, “골치 아프다”, “내 전문분야가 아니다”라고 외면하지 마시고, 물건에 대한 정보를 소싱해주시면 저희 한미금융그룹에서 분석, 심사, 자체 자금으로 매입을 빠른 시일 내에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물건을 소싱하시 분께 적정 수수료를 지급해 드립니다.

 

1. 매매가 20억 ~ 300억원, 또는 그 이상.

2. NPL 유동화 물건으로 유치권, 법정지상권이 설정되어 있어, 복잡해보이는 문제 해결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물건.

3. 공사 중단된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로서 공사자금 투입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물건.

4. 경매, 공매 진행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물건중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물건.

5. 전화, 문자, 이메일 접수.

6. 접수시 문제가 되는 핵심적인 내용을 개략적으로 기재.

7. 접수시 명함 첨부, 또는 성명 및 연락처 필히 기재(수수료 관련).

 

한미금융그룹 마케팅본부 부동산 특수물건 팀장 강우신

010-4233-4503

hyeok9999@naver.com

 

※ 등록중인 공인중개사님께서는 가맹점(업무제휴) 자격으로 파트너쉽을 가지고 활동하시길 권하며, 그렇지 않은 분들은 직접 소싱하시길 권합니다.

 

한미금융그룹과의 가맹(업무제휴) 문의 ☞ 010-4233-4503

 

※ 단위가 상당한 물건이고, 권리관계 해소에 애로가 있는 특수 물건이라서, 일반 물건에 대한 수수료보다는 다소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금액상으로는 목돈이 되고, 관련 세금 또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 많은 호응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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