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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아가는이야기/ 사람행복성공

앨빈 토플러 부의미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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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요약

 


 


<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요약 >

 

[목차]

제 1 부 혁 명
1. 선봉에 서 있는 부
2. 욕망의 소산


제 2 부 심층 기반
3. 부의 물결
4. 상호 작용하는 심층 기반


제 3 부 시간의 재 정렬
5. 속도의 충돌
6. 동시화 산업
7. 불규칙한 경제
8. 새로워지는 시간의 풍경


제 4 부 공간의 확장
9. 거대한 순환
10. 고부가가치 장소




1.제 1부

1) 선봉에 서 있는 부


이 책은 부의 미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부는 보이는(visible) 부와 보이지 않는(invisible) 부 모두를 포함한다.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현실을 피하기 위해서 혹은 잠시라도 잊기 위해서 현실을 위장한 tv리얼리티쇼로 눈을 돌린다. 비현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학교, 병원, 가정, 법원, 노동조합 등 사회의 질서와 안정을 부여했던 제도들이 위기 국면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무역적자는 유례없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으며, 국가 재정 상태는 술 취한 듯 비틀거리고 있다. 이처럼 위태로운 경제 상황과 제도적인 실패가 결합되어 개개인들은 절망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대혼란과도 같은 상황이 우리의 지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두들 알고 싶어 한다. 우리는 과연 지갑이나 간수할 수 있을까?

- 최신유행을 쫓아서


새로운 세계를 해독해 내기 위해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비즈니스기반에 대해 떠들어 대는 경제학자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가 명백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시대에 뒤떨어진 원칙들의 이면을 탐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소위 기반이라는 것을 받치고 있는 미 탐구 영역인 심층기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예를 들어 내일의 경제는 하이퍼 농업, 신경자극 장치, 맞춤 건강관리, 신개념의 에너지 자원, 지능형 교통수단, 플래시마켓, 새로운 교육형태, 비살상무기, 데스크탑 제조방식, 전자화폐, 리스크관리, 사생활 보호 센서 등 홍수처럼 쏟아지는 상품과 서비스, 체험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들이 열릴 것이다. 이들이 언제 수익을 낼지 아니면 어떻게 융합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심층 기반을 이해하면 거대한 동시화 산업과 독립 산업처럼 전에 알지 못했던 산업들과 새로운 시장의 요구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부의미래를 예측하려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만이 아니라 우리가 무보수로 행하는 프로슈머 활동도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가 하루하루 무보수 산출물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또한 많은 이 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제3의 직업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프로슈머 경제를 논하지 않고서는 화폐경제의 미래를 이해할 수도 예견할 수도 없다. 프로슈머경제와 화폐경제는 불가분의 관계로, 이들이 모여 부 창출 시스템을 형성한다. 이점을 알고 2가지 경제가 서로 이어지는 통로를 이해하면 현재는 물론 앞으로 개개인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느슨해지는 전통적 구속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은 새로운 삶의 방식, 즉 문명을 동반한다.
비즈니스 구조와 함께 새로운 가족 형태, 새로운 종류의 음악과 미술, 음식, 패션, 신체적 미의 기준, 새로운 가치관, 종교나 개인의 자유에 대한 새로운 태도들이 함께 밀려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상호 작용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부 창출 시스템을 구체화 한다. 오늘날 미국은 부를 창출하는 혁명적인 방식을 둘러싼 신문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좋든 싫든 수십억명의 세계인이 이미 이 혁명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 각 나라, 지역이 그 여파 속에서 부상하거나 쇠퇴해 간다. 그런데 오늘날 수백만 명의 세계인이 미국을 싫어하거나 증오하고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필연적으로 세계각지에서 오래도록 유지해 왔던 경제, 정치적 이익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적인 반미 감정을 부추기는 진짜 이유는 혁명적 부와 그것에 동반되는 사회 문화적인 변화 때문이다. 하지만 더 이상 혁명적인 부 창출 시스템이 있어 미국의 독주는 없다. 다른 나라들도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달리고 있으며 미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선두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기타와 반영웅


혁명적 부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때는, 미국에서 화이트칼라와 서비스업 종사자가 블루칼라 노동자 수를 넘어선 1956년으로 추정할 수 있다. 논쟁의 여지는 남아 있지만 노동력 구성 면에서의 이 특징적인 변화는 육체노동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경제에서 지식이나 정신노동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로 변화하기 시작한 시발점 이었다.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부 창출 시스템은 여전히 신경제로 불리고 있다. 이 책에서도 편의상 그렇게 불렀다. 하지만 이미 1950년대 중반, 당시에는 크고 비싼 제품이던 1세대 컴퓨터들이 정부 관사에서 비즈니스계로 옮겨 가고 있었다. 전 세계 언론은 극적인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반면 미국 국방부 지원 하에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던 과학자들의 작업에는 별 관심을 쏟지 않았다. 그런데 그 과학자들이 개발한 컴퓨터 네트워크 알파넷이 바로 지금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인터넷의 시조이다. 이런 역사로 볼 때, 신경제가 1990년대 주식시장의 거품의 산물이라며 곧 사라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은 터무니없다.


- 웃기는 뉴스


역사에는 사회와 그 구성원 들을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았지만 기존 기술은 물론 심지어 정부까지 바꿔 놓은 수많은 혁명들이 기록되어 있다. 혁명은 모든 경계를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산업사회는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의 경계가 분명했다. 하지만 노동력의 상당부분을 독립계약자와 프리에이전트가 차지하는 오늘날에는 그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다. 학계의 경계 역시 허물어지고 있다. 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캠퍼스에서의 많은 작업들은 점점 더 학과를 초월해서 행해지고 있다. 대중음악에서도 다양한 장르간의 경계가 퓨전이란 이름



 더 자세한 내용(자료 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42401&sid=hyeok9999&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파일이름 : 앨빈 토플러 부의미래 요약.hwp
키워드 : 앨빈,토플러,부의미래,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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